봄을 알리는 개나리 진달래 그리고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벚꽃 벚꽃이 봄꽃의 마지막인냥 벚꽃엔딩을 부른다 아니다 벚꽃이 끝나면 겹벚꽃이 피기 시작하고 아직 이팝나무는 잎사귀도 나오지 않았다. 그리고 이제 철죽은 꽃망울을 터트리기 위해 준비 중이다. 벚꽃과에 속하지만(겹벚꽃이니 벚꽃과에 속하겠지?) 장미처럼 꽃잎이 겹겹히 난 정말 우아하게 생긴 꽃이다.😍 벚꽃보다 겹벚꽃이 더 기다려지는 이유 ​ ​ ​ 후지 X-T1과 보케몬스터라 불리는 Meyer Optik Gorlitz Primotar 50mm 3.5 렌즈 사용 #겹벚꽃 #후지xt1 #보케몬스터렌즈

나도 벚꽃을 찍는다 그런데 누구나 이 맘 때쯤이면 벚꽃이 핀다는 걸 알지만 나는 그 시간을 잘 못 맞춘다..​​​​ 사용 기종 소니 A65V minolta af 50.8 macro

천년고찰 화엄사 정확하게는 약 2천년 된 신라시대의 문화재 ​​​​​​​​​​ 화엄사 왔으니 그 유명하다는 화엄사 홍매화를 찍어 볼깤ㅋ 동백꽃도 피기 시작한다. ​​

니콘 85mm 1.8g 렌즈는 준망원 화각으로 인물을 찍기 최적화 된 렌즈입니다. 그렇다고 일반 풍경이나 스냅을 못 찍는 렌즈는 아닙니다. 어제 불타는 금요일에 불타는 석양을 니콘 85mm 1.8g 렌즈로 담았습니다. ​​​

용인 원삼면에 위치한 연꽃 마을. 연꽃이 피어 오르기는 아직 이르지만 한가한 휴일 오후에 집에서 혼자 출사하기에 좋은 장소이다. 근처에 용인농촌테마파크도 있어서 봄이나 여름 그리고 가을에 꽃 사진을 찍기 위해 가면 좋은 곳도 있다. 서울보다 자연 환경이 좋기 때문에 가끔 힐링 하러 찾는 곳. 이 날도 표준 단렌즈라 할 수 있는 50.8g 렌즈를 꺼내지 않고 오로지 구형 60마로 풍경이나 접사를 촬영했다. 여러 용도로도 충분한 다용도 렌즈 니콘 60마. nikon D750 AF 60mm 2.8D Mac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