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핫합니다. 비트코인이 처음 나왔을 당시를 생각하면 저도 그때 의심하고 아무런 행동을 취하지 않은게 안타깝기도 합니다 ㅎ 그러나 현재 파이코인이라고 모바일 앱에서 하루에 한개씩 채굴이 가능하게 하도록 만든걸 말합니다 추천인 제도를 통해서 가입을 하고 있는데 이때 추천인 선택을 잘 해야 하는게 추천인이 어닝팀이리고 같이 채굴 활동이 많으면 본인의 채굴 속도가 더 빨라집니다. 아주 중요하죠. 이게 앱을 설치 후 상단의 숫자가 코인의 갯수입니다. 어제 추천을 받고 시작했는데 벌써 3개를 가지고 있습니다. 저도 가끔 들여다 보는데 24시간에 한개는 아니고 이름처럼 ‘다단계’ 스러운데 여러사람이 힘을 합치면(?) 채굴 속도가 올라 가는 듯 합니다. ———-//////————- 파이는 스탠퍼드 박사들이 개발한 ..

여러가지 vpn서비스가 있는데요 무료도 있고 유료서비스도 있고 참 많습니다. 요즘 애플TV, Disney+ 등 해외 스트리밍 사이트 많이 이용하기는데 아직 한국 서비스가 안되어 이런 서비스는 미국과 같은 나라가 아니면 아직 서비스 불가입니다. 올해 안으로 들어 온다는 말이 있는데 코로나 시대라 늦어지는 것인지 오히려 코로나를 이용해서 들어와야 빨리 정착이 되지 않을까 생각 해 봅니다. 수많은 서비스 중에 빠르고 가격 저렴하고 확실한 보안이 가능한 곳이 얼마나 될까요? 핫스팟 쉴드, 익스프레스vpn, IPVnaish, 아비라 팬텀 등등 유료와 무료를 번갈아가며 사용해 본결과 만족할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었습니다. 연결이 느리거나 연결이 빠르더라도 인터넷속도가 느려지고 보안이 안전한지 장담 할 수가 없..

오늘 와디즈 펀딩을 훑어보다가 맘에 들어 급하게 펀딩한 제품입니다. 현재 방에서 샤*미 미에어를 사용 중인데 필터를 세번까지 교체는 했는데 그 후로는 너무 귀찮기도 하고 요즘 미세먼지가(어그제 목금토)를 제외하고 그리 나쁘지 않아 공청을 많이 틀지 않고 방 한구석에서 깊은 숙면을 취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처럼 필터 교체에 대한 귀차니즘과 공청을 잘 활용 못하는 분들에게는 딱 안성맞춤이 아닐까 생각 합니다. 업체에 문의하니 2개월마다 필터를 씻어주면 된다고 하니 저처럼 1년 365일 창문을 닫고 음식도 주말에 한번 할까 말까 하며 사는 사람은 대~충 6개월마다 필터를 씻어주면 될 듯하네요 😂😂😂 전기로 정전식 먼지를 필터에 흡착시켜서 하는 작동원리인데 유명 공청과 비교를 해도 뛰어난 성능의 결과가 나왔..

내용은 제가 초대 받은 분의 원글입니다. 문제시 수정 또는 삭제하겠습니다. 초대링크입니다. 링크로 들어가시면 일단 어플 다운로드는 나중에 하세요 (승인을 먼저 받아야 코인을 두배로 얻을 수 이습니다.) https://initiativeq.com/invite/nZ4NqoHoQC 1. Reserve your spot 보라색 버튼클릭. *** (본인 계정의 SNS로도 가입이 됩니다. 이렇게 되면 아래 2~4번은 생략하셔도 됩니다. 2. Full name 에 영문이름 작성. 3. 자주사용하는 이메일 작성.(가입완료 후 메일확인 해줘야함으로 잘 작성해주세요) 4. 비밀번호 대문자+소문자+숫자 섞어 8자이상 작성. 5. Sign up 보라색 버튼 클릭 완료. 6. 거의 바로 승인해드리니까 승인 받고나서 어플설치하시..

드디어 아기다리고기다리던 파뮤슬라이드(Pamu Slide) 블루투스 이어폰이 도착했습니다. 급한 마음에 아이폰으로 찍었습니다. 검은 비닐을 볏겨내니 뽁뽁이에 쌓여진 중국스러운 박스가 나옵니다. 이게 전부면 실망 할 뻔했습니다. ​ ​ 박스안에 흰색으로 된 본품 박스가 또 한번의 뽁복이에 쌓여져 있습니다. 최종 본품 박스는 상한데 없이 안전하게 도착했습니다 ㅎ 자 개봉..? 속박스가 있네요​ 네, 제품은 무지막지하게 안전할 듯 합니다 ㅎㅎ 검은색 박스는 고급을 상징하쥬 PaMu Slide ​ 행여 제품에 실기스라도 날까봐 속지까지 덮어 주었군요 패키징은 점수 10점 줍니다.​ ​블랙블랙 합니다. 저는 무조건 블랙입니다. ​ ​첫 인상은 생각보다 충전크래들이 작지 않네 했는데 지금 한시간 정도 지켜 보는데 ..

최근에 벼르고 벼르던 에어팟투 무선을 구입하고 아이폰이랑 찰떡 궁합이 좋긴 좋다 하면서도 블루투스 5.0고 뭐고 역시 음악은 유선으로 들어야 되..하며 약간의 후회를 하고 있던 차에 아는 형이 쓴 글에 나름 저도 얼리 어답터라면 얼리인데 몇가지를 소개하는 글을 보고 혹해서 구입을 했습니다. 인디gogo 클라우드펀딩 사이트에서는 결제가 아니라 펀딩 또는 백업(지지?)이라고 하더라구요. 펀딩클라우드는 처음이네요. 얼리어답터의 방앗간 펀딩클라우드 인디고고에 올라온 블루투스 이어폰 Pamu slide입니다. Born For Music Never Fall out 음악을 위해 태어났다. 절대 떨어지지 않는다. 자신감이 넘칩니다. 소리가 재생이 왜 안되지..ㅠㅠ 사이트 가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사이트 링크는 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