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슈퍼레이스 ASA6000 클래스
20190428 용인 스피드웨이 즉 에버랜드가 집에서 15분 거리라 D7100에 200-500을 들고 스윽~다녀왔다. 어제는 예선 오늘은 결승 점심 먹고 잠깐 멍 때리다가 슬금슬금 가니 ASA6000경기 시작 오~예! 친구 동생 응원도 할겸 갔는데 성적은 그다지 좋지 않았다. 선수 겸 감독 혼자 외로울 줄 알았는데 일본 아줌마 부대 수십 명이 응원도 하고 외롭지 않겠더라 암튼 아무쪼록 몸 조심하길.. 그리고 아래부터는 덤.. 보너스.. 선물(?) ㄷㄷ 레이싱의 꽃 모터쇼의 꽃 등등 우리나라 문화 특성상 없어서는 안 될 존재??
2019. 4. 28. 20:28